PET 인체 각 부위에 따른 PET/MR과 PET/CT의 SUV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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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대 핵의학과
댓글 0건 조회 4,069회 작성일 17-02-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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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1,  전재환1,  김인수2,  이홍재1,  김진의1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1,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2

 

 

 

 

 

배경  및  목적:  최근  PET과  MRI가  일체형으로  결합된   PET/MRI가  개발되므로  기존의   PET/CT에 비 해  보다  우수한   해부학적  영상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얻을  수게  되었다.  하지만   PET/CT의  경우 X선의  선  흡수  계수를   측정하여  PET  영상의   감쇄보정을  하고  있지만,  PET/MR의  경우  MRI 영상 에서  직접적으로  선흡수   계수값을  측정하지  못  하고,  구획구분을  하여  감쇄  보정을   하고  있다.  그 래서  본  논문에서는  감쇄보정된  PET/MRI,  PET/CT의   PET 영상에서  SUV의 변화를   측정하고  그  차 이를  알아  보겠다.

재료  및  방법:  PET/MR 기기는   지멘스   사의  Biograph  mMR, PET/CT 기기는   Biograph  mCT 40을 이용하였다,  팬텀  테스트를  위해  고체형태의  68Germanuim   선원과,  액체상태의  18Fourine  uniform 팬텀을   사용하였다.  감쇄   보정  기법은   PET/MRI의  경우  VIBE-DIXON  시컨스를  이용하여  공기-폐- 지방-연부조직  으로   구회구분을  지어   감쇄   보정을   하였고,  PET/CT의 경우   CT의 Hounsfield  unit 을  이용하였다.  감쇄  보정된   각각의   팬텀  PET  영상에서  5군데  ROI를 설정을   하여  최대  SUV를 측 정을   하고,  그  차이를   %diff  로  계산한다.  임상   영상의   경우   PET/MRI,  PET/CT 를  동시에   시행한 환자(18명,  주입량   :    mCi)를  대상으로  감쇄  보정이   된  각각의   PET  영상에서  background,  폐,  간, 뇌,  근육,  지방,  대퇴골에 ROI를 설정하고  최대  SUV를 측정하고  비교한다.

결과:  고체형태의  68Ge 선원의   경우,  PET/MRI  에서의   SUV가 PET/CT에  비해  88.555% 낮게  측정이 되었고,  액체상태의 18F uniform  팬텀의   경우  PET/MRI  에서의   SUV가  PET/CT에  비해  70.17% 낮게 측정되었다.  임상  영상의   경우,  PET/MRI 에서의   SUV가 PET/CT에 비해  background  에서는   동일하 였고,  폐에서는  2.51%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간에서는  32.50%,  뇌에서는  40.35%,  근육에서는

23.92%,  지방에서는  13.92%,  대퇴골에서는  5.00% 정도  낮게  측정되었다.

 

결론:  CT 영상의   경우,  X선의  선  흡수  계수가   511keV r선과  선형적인  관계가   있어,  CT 영상에서 바로   umap을  만들어   511keV r선의   감쇄를   직접적으로  보정을   할  수  있다.  하지만,  MRI 영상의 경우,  그  신호가   r선의   선  흡수   계수와   전혀   무관하기  때문에,  인체내의  해부학적  구조를   4가지 종류의   조직으로  나뉘어   r선의  감쇄를   보정을   하고  있다.  대신  뼈의  경우  MRI 신호를   내는  양성 자의  수가  극히  미비하기  때문에   정확한   구획구분을  하기  어렵다.  그래서,  앞으로   보다  정확한   감 쇄  계수를   측정할   수  있는  시컨스를  개발하여  적용하여야만  감쇄  보정이   적절히   이루어진  PET  영 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Key words: PET/MRI, PET/CT, SUV,  감쇄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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