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핵의학ㆍ영상의학, 아시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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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MSNUH
댓글 0건 조회 11,565회 작성일 07-05-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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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핵의학ㆍ영상의학, 아시아 '최고'
아시아 4개국 SCI논문 중 43% 차지… 50회이상 인용도 가장 많아
 
▲ 의과대학별 '50회이상 인용'논문 편수,  서울-연세-가톨릭-성균관의대 順
 
 
 핵의학 영상의학 분야가 국내 학문 분야에서 가장 우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 4개국 전체 논문 중에서도 43%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은 편수의 논문이 나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유승흠)은 18일 '한국의학연구업적 보고서'를 통해 국내 분야별 SCI 논문 현황을 발표했다.
 
 국내에서 발표한 SCI 논문은 90년대 초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다가 95년 후반부터 급속한 상승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15년간 세계 의학논문에서 국내 의학논문의 점유율은 18배 신장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최근 30년간(74∼2004년) 학문영역별 논문 비율은 '임상의학'이 11.3%에서 17.0%로, 기초의학이 7.1%에서 12.0%로 상승했으며, 이중 '방사선의학'(영상의학)과 '핵의학'이 가장 우위를 점했다. 논문 수에서 싱가포르의 10배, 중국의 1.7배로, 아시아 4개국 전체 논문의 43%를 차지했다.
 
 '50회 이상 인용'된 논문의 총수는 2006년1월 기준으로 201편으로, 이중 방사선의학 및 핵의학 분야가 42편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종양학(33편),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21편), 신경과학(18편), 면역학(15편), 면역학(15편), 산부인과학(14편) 순을 보였다. 기관별로는 △서울의대가 65편으로 가잔 많고, 이어 △연세의대(22편) △가톨릭의대(17편) △성균관의대(16편) 순이었다.
 
 분야별로는 대학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서울의대의 경우는 '영상의학' 분야가 전체 SCI논문의 35%를 차지한 반면, 연세의대는 '내과학'(26%), 가톨릭의대는 '병리학'(58%), 성균관의대는 '영상의학'(45%)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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