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닥터 쇼핑족' 제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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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닥터 쇼핑족' 제일 싫다!
“의사들 눈엔 의료 쇼핑族이 제일 못마땅”
서울·경기 대학병원 의사 247명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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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대화를 나눌 때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는 질문에는 84%(209명)가 ‘환자의 눈(얼굴)’이라고 답했고, 나머지는 주로 차트나 컴퓨터를 본다고 답했다. 진료 중 의사에게 전화가 올 때 응답자의 68%(170명)는 ‘중요한 전화인지 확인 후 중요하면 받는다’고 했고 ‘안 받고 진료만 한다(56명)’ ‘다 받는다(18명)’ 등으로 답했다. 의사와 환자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8%(170명)가 ‘서로 간의 믿음’을 꼽았고, ‘원활한 대화(50명)’ ‘예의(13명)’ ‘충분한 진료시간 확보(11명)’ 등으로 답했다.
한편 설문에 응답한 대학병원 교수들의 1인당 평균 진료시간은 ‘3~5분’이 42.1%(104명)로 가장 많았고, ‘5~10분(35%·84명)’, ‘3분 이하(6%·15명)’ 등이었다. 설문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3세, 대학교수 근무 기간은 평균 8.7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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