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연건마스터플랜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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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우리병원은 의료역량을 강화할 핵심인프라로서 세계적인 진료영역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올해 착수 및 진행중인 주요사업을 살펴보겠습니다.지하복합진료공간 개발
-복합의료문화공간으로 진료 및 환자편의 증진-지난 1978년 특수법인화 이후 동양 최대규모의 최신 병원으로 재탄생했던 모교 병원이 30여년의 세월이 흘러 환자증가에 따른 진료시설, 편의시설, 주차공간 부족을 해결할 중요 인프라로서, 지하복합진료공간 개발을 본격 착수합니다.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마련될 이 사업은 지하 6층 56,560m²(17,100평) 규모로, 올해 6월경 공사를 시작하여 2년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하복합진료공간 개발 공사가 완료되면, 매년 5%이상 증가하는 외래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진료관련 시설이 대폭 확충될 예정으로, 그동안 탁월한 진료능력에 비해 낙후되고 비좁은 진료환경으로 인해 다소 불편이 따랐던 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하공간에 각종 편의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확충하는 한편, 지하공간이 개발되면 총 640여대가 추가 주차할 수 있어 방문객을 위한 주차서비스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현재 본관 앞 일부 공간을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지하공간이 개발되면 지상층을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방문객들의 휴식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성상철 원장은 “지하복합진료공간이 들어서면 진료공간과 편의시설, 주차공간이 늘어나고 녹지공간 및 휴식공간도 조성될 것"이라며 “이른바 복합의료문화공간으로서 진료 및 환자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대학교병원의 중요한 인프라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암센터 건립
-암환자 중심의 치료시스템 구축, 2011년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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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환자의 증가 등 변화하는 의료수요에 대응하고 부족한 진료공간을 확보하고자 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1년 초 지하 6층부터 지상 4층까지 27,677m²(8,300여평) 규모로 문을 열게 될 신축암센터는 종양센터, 위암센터, 폐암센터, 간암센터, 대장암센터, 췌/담도암센터, 뇌척수암센터, 근골격계암센터, 비뇨기/전립선암센터, 갑상선/두경부암센터, 정신종양센터, 암재활센터, 종양영상센터 등 13개 센터와 항암주사실, 낮병동, 단기입원병동(52병상), 내시경센터, 임상시험센터, 암정보교육센터, 의료상담센터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암관련 외래와 입원치료의 특화를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암센터는 병원 간 진료 및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암환자 전용 임상시험센터를 마련해 임상시험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또한 환자들이 암에 대한 정보를 올바르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암정보교육센터와 의료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창경궁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지상 4층 옥상에는 각종 문화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암센터 노동영 소장은 “암센터는 우수한 의료진의 강점을 살려 최대한 환자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질적으로 우수한 치료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첨단치료개발센터 건립
-BT산업의 핵심영역, 첨단치료기술 개발에 박차-옛 한국국제협력단(KOICA) 부지인 운영지원동에 BT산업의 핵심영역인 첨단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첨단치료개발센터를 건립합니다. 첨단연구병원 설립을 목표로 2012년 준공될 예정인 첨단치료개발센터는 미래의 질병구조와 양상 그리고 의료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세계적인 센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하 4층, 지상 4층에 이르는 27,732m²(8,400여평) 규모의 첨단치료개발센터는 ▶임상시험, 분자/나노치료 및 첨단영상 등 BT산업의 핵심영역의 경쟁력 확보와 핵심기술 선점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 ▶임상적용을 통해 세계적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고급인력양성 등 기반인프라 확보 ▶사업분야별 새로운 성과를 의료기술과 신약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중개연구적 역할의 확보라는 중요한 기능들을 수행하게 됩니다.
성상철 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역량을 강화할 핵심인프라로서 첨단치료개발센터가 미래 생명과학산업을 주도할 세계적인 센터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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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한국국제협력단(KOICA) 부지인 운영지원동에 BT산업의 핵심영역인 첨단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첨단치료개발센터를 건립합니다. 첨단연구병원 설립을 목표로 2012년 준공될 예정인 첨단치료개발센터는 미래의 질병구조와 양상 그리고 의료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세계적인 센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